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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임신 11주 잘 지내보자 따봉아" 기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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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이규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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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임신 소감을 밝혔다.

손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이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모두의 축복 속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해요. 잘 지내보자. 따봉아'라는 글을 올렸다. 아기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규혁 역시 같은 날 '새 생명이 찾아왔다. 11주♡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나도 이제 아빠 된다!! 담비야 고마워'라는 글로 기쁨을 표현했다.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1차 실패 후 8kg가량 체중이 늘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시험관 2차 시술에 성공하며 예비 부모가 됐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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