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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나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네킹..군살 1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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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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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는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와 어두운 톤의 아이템으로 맞춘 나나는 시크하고 도도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나나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택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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