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고소영 '52세' 이 몸매? 쉬운 게 아니야…오늘도 운동 삼매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예솔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운동 중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고소영이 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헬스장에서 레깅스 운동복 차림으로 매트에 앉아 폼롤러를 하며 사진을 남겼다. 앞서 고소영은 평소 철저한 관리를 생활화하며 골프, 필라테스, PT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속 고소영의 날씬한 바디라인이 남매를 둔 52세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최근 각종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소영]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