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고준희, 주지훈→지코 인맥 과시..."막공까지 달려와 줘 감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고준희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의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며 함께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고준희는 자신의 SNS에 "10년이 넘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직 10년은 안된 멋진 동생 지코. 지훈 오빠 막공까지 달려와주고 너무 고마워. 나의 사랑 수애 언니, 바쁜 와중에 달려와 주신 김지운 감독님, 최고의 젠틀남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애, 김지운 감독, 최시원 등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 연극을 10번 이상 관람한 부모님, 주변 지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준희는 '엔젤스 인 아메리카' 하퍼 역으로 첫 연극에 도전했다. 공연은 지난 28일 막을 내렸다.

사진 = 고준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