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 경기 티켓 전석 매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직관 경기 티켓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의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직관 경기 티켓이 25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 가운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2024 시즌 7회 연속, 전 시즌 통합 15회 연속 매진 기록이다.

조이뉴스24

'최강야구' 포스터. [사진=JTBC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독립야구단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연천 미라클은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통합 우승팀이자 최강 몬스터즈의 최수현, 선성권 선수가 소속돼 있어 눈길을 끈다.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직관 경기는 오는 29일오후 2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