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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한예슬, 43세도 생일 파티는 힙하게... ‘❤️ 류성재’ 왕관 보는 눈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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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힙한 생일 파티 후기를 전했다.

배우 한예슬이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예슬은 크라운 액세서리를 활용해 생일 파티와 같은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왕관은 과장된 느낌을 주면서도 한예슬 특유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살렸고, 유머러스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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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힙한 생일 파티 후기를 전했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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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클래식한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차가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선글라스는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도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요소를 더해, 한예슬의 전체적인 패션에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 선글라스는 언제 어디서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그녀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예슬의 의상도 눈길을 끌었다. 회색 카디건과 검정 스커트로 단정하면서도 베이직한 느낌을 주었으며, 여기에 분홍색 장갑을 매치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도 포인트를 더했다. 우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연출한 이 조합은 한예슬의 스타일을 더욱 다채롭게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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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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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핑크 장갑은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 아이템이었다. 핑크 색상은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며, 그녀의 패션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모노톤의 의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하며, 스타일리시한 한예슬만의 독특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결혼은 많은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이들의 행복한 근황은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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