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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이아현, 입양한 두 딸 위해 해외로..너무 보기 좋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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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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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이 예쁜 두 딸과 행복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배우 이아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보기 좋은 떡은 대체적으로 보기엔만 좋은 것 같은 걸? 배고플 땐 빨랑 한국 음식점을 찾는 게 정답인 듯! 내 사랑 김치! 끈적끈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아현이 해외에서 유학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 행복한 이아현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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