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제 전역 3개월 됐는데…순정 만화 주인공급 비주얼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진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빈틈없는 외모로 또 한 번 팬심을 홀렸다.

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진은 회색 트레이닝 복을 셋업으로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제 막 전역 3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진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은 2022년 12월 13일 팀 내 첫 번째로 입대해 육군 제5보병사단에서 2024년 6월 12일 만기 전역했다. 이후 바로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그리웠던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진 SNS

사진=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