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김도영 38호 125m 1회말 선두타자 홈런 폭발...136득점 KBO 새역사 썼다 [오!쎈 광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