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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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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23일 가수 큐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천국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동남아의 한 휴양지를 방문,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과 해수욕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큐리는 얼핏 봐도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한껏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큐리가 속한 티아라는 최근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고 홍콩, 마카오 등 해외에서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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