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절도 폭로자, 중학교 동창 아닌 고2…"모두 허위, 욕먹게 하고 싶었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22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