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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덱스, 1년만에 '전참시' 컴백... 극한 운동과 복근 공개까지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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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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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전참시'에 출연해 다시 한번 후끈한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14회에서는 덱스의 200%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덱스는 UDT 동기가 있는 PT 센터에 방문해 고강도 운동을 한다. 절친 트레이너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덱스의 제안으로 트레일 러닝 대회 참여하기로 했다고. 대회를 위해 본격 준비에 돌입한 그는 하체 테스트를 제안하며 "이거 안 되면 실망스러울 것 같아"라고 말하는 등 트레이너를 향해 도발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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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정신을 각성시키는 충격 요법으로 운동에 임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의 투혼을 발휘하며 바벨을 들어 올린다.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운동 현장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덱스는 트레이너와 스릴 넘치는 복싱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결 도중 유혈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는 복싱 대결에서 승리해 '쎈 덱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 과정에서 그의 탄탄한 복근까지 깜짝 공개되었다는 후문.

매 순간 열정을 풀가동시킨 '찐친' 덱스와 트레이너의 운동 과정은 21일 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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