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사진=민선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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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21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조이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조이가 배우 매니지먼트와 미팅을 하며 새 둥지를 찾는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14년 8월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조이는 10년간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해 8월 슬기가 SM과 재계약을 맺었고 올해 2월 아이린의 재계약 소식까지 알려지면서 남은 멤버들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모였다. 이 가운데 SM은 조이와 재계약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8월 3~4일 서울 팬콘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마카오까지 아시아 5개 지역 투어를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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