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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롯데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15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 때문에 정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하다. 전날(20일)부터 내린 비의 영향으로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방수포가 닿지 않는 곳에는 물웅덩이가 고였고, 잔디 상태도 엉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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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왼손 투수 찰리 반즈가 선발 등판한다. 반즈는 올해 23경기 138⅔이닝 9승 5패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17번 달성했다. 올 시즌 한화 상대전적은 3경기 20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77울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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