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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살이 쪘는지 위기의식을 느꼈다고 밝혀 화제다.
21일 최근 엄마가 된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운동 안 하면 큰일 난다는 소리가 이제야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손연재의 우려와 달리 그녀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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