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이제훈이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제훈은 최근 영화 ‘탈주’ (감독 이종필)에서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 역으로 분해 한계없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제훈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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