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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아이린, 과감하게 오픈! 고혹적 우아함 뽐낸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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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이 고혹적 우아함을 뽐낸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하이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FLOATING SHELL’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모델 아이린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모델 아이린은 블랙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를 착용하며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특유의 도도한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블랙 의상은 그녀의 매끈한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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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의 패션 포인트는 골드 컬러와 진주가 어우러진 액세서리 세트였다. 이 액세서리는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만들어 주었으며, 단순한 의상에 독특한 포인트를 더해줬다. 특히, 골드와 진주의 조화가 돋보이며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아이린은 웨이브 스타일의 헤어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웨이브와 자연스러운 볼륨이 더해져 아이린의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현장에 있던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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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K스포츠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영애를 비롯해 샤이니 태민, 스트레이키즈 승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각자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아이린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패션은 단연 돋보였으며, 행사장 내 많은 이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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