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2 / 사진=넷플릭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지옥2'가 부활한다.
넷플록시 시리즈 '지옥2'는 20일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지옥' 시리즈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주며 2021년 골든 토마토 베스트 호러 시리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공개 열흘 만에 1억 1천만 시청 시간을 기록, 93여 개국에서 시리즈 TOP 10에 올랐다.
이어 돌아오는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김성철)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옥행 고지와 시연이 만연해진 더욱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부활자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는 '지옥' 시즌2는 한층 더 깊어진 세계관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옥' 시즌2는 10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