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라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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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후원한다. 18홀 그린 부근에 스위트 라운지를 조성해 프로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대회 둘째날인 오는 21일에는 라운지에서 올해 KLPGA 국내 개막전 우승자인 황유민 프로가 팬 사인회를 한다.
세라젬은 2021년부터 4년 연속 KLPGA의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해왔다. 지난 5월부터 황유민 프로를 후원했고, 각종 대회의 우승 선수나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헬스케어 가전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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