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후보 찾아온 마지막 퍼즐 ‘꽃감독’… 제 손으로 떨친 ‘초보’ 꼬리표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9.18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