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최정 ‘에레디아 투런포 최고’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투런포를 날린 뒤 최정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