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AOA 출신 신지민, 팔 가득 새겨 넣은 강렬 타투…반전 유쾌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N샷]

뉴스1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사진=신지민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신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컴컴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반려견을 안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홀터넥 상의를 입고 머리에는 스카프를 매고 있는 신지민은 팔에 타투를 새겨넣고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신지민은 사진 속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장난기 가득한 일상으로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지민은 지난 2020년 AOA 탈퇴 후 지난해 2월 EP 1집 '박시스'(BOXES)를 발표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