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국에 오기로 한 선택 후회하지 않아, 최선을 다한 선수로 기억에 남았으면”…은퇴식 앞둔 니퍼트의 진심어린 한 마디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1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