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두산 우승 '한' 풀어줬던 니느님, 베어스뿐 아니라 KBO의 역사...외인 최초 은퇴식 자격 영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