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두산 우승 '한' 풀어줬던 니느님, 베어스뿐 아니라 KBO의 역사...외인 최초 은퇴식 자격 영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