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미쳤다, 승승승승승승→페퍼&IBK 잡으면 구단 역사 소환…대진운도 따른다, 한 세트 24점 괴물 있을 때도 못한 10연승 가능한가
이제는 구단 역사에 도전한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2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가진다. 현재 여자부 7개 팀 중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 바로 정관장이다.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점 29점(10승 6패), 승점 40점으로 상위권을 형성 중인
- 매일경제
- 2024-12-2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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