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메시' 17세 야말도 탁구 삼매경..."숙제 때문에 탁구 못 쳐 슬펐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9.13 12: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