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우디에 무너진 중국, 10연패 ‘광탈’ 위기…‘위약금 16억’ 이반코비치 경질도 쉽지 않다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9.12 09:59 최종수정 2024.09.12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