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왜 김태형 아닌 김태현일까…147km 계투 즉시전력감도 데려왔다 "전략에 따른 지명 만족" 스포티비뉴스 원문 윤욱재 기자 입력 2024.09.12 09:42 최종수정 2024.09.28 0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