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고민이 없었겠나” 일찌감치 정현우 결정한 키움, 정우주 아깝지만 그만큼 확신있다 OSEN 원문 입력 2024.09.12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