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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아들이 엄마 닮았다고"..뜻밖의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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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주리가 아들과 있었던 일을 밝혔다.

11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SNS 스토리를 통해 "도원이가 엄마 닮았네? 하네. 박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선 박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아들이 자신을 두고 박대와 닮았다고 했다는 유쾌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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