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원해서 데려오신 거잖아요. 올해는 꼭 수훈선수 인터뷰를”…FA 보상선수? 서채원의 시간은 지금부터 [오!쎈 히타치나카] OSEN 원문 입력 2024.09.09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