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원해서 데려오신 거잖아요. 올해는 꼭 수훈선수 인터뷰를”…FA 보상선수? 서채원의 시간은 지금부터 [오!쎈 히타치나카]
GS칼텍스 제공 “절 원해서 데려오신 거잖아요. 마음 잘 잡고 해보려고요.” GS칼텍스의 새로운 변화 속에는 미들 블로커 서채원(21)이 있다. 2023~2024시즌이 끝나고 팀의 기둥 역할을 했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인 정대영과 한수지가 은퇴했다. 주축 공격수였던 강소휘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서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했고 리베로 한다혜 역시 FA로
- OSEN
- 2024-09-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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