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0.429 오지환 후계자 맞네' 22살 예비역, LG 우승 함께하고 싶었다…"중요한 순간 더 멋지게 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