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mhn포토] 유현조, 행복한 호랑이 루키의 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6,689야드-예선, 6,668야드-본선)에서 열렸다.

호랑이 루키 유현조(삼천리)가 오늘 3개를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68-70-68-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유현조를 이어 성유진(한화큐셀)이 11언더파 합계 277타로 준우승을 들어올렸다. 이어 윤이나(하이트진로)가 10언더파 278타로 3위로 마감을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