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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ㅣ6,689야드-예선, 6,668야드-본선)에서 열렸다.
호랑이 루키 유현조(삼천리)가 오늘 3개를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68-70-68-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유현조를 이어 성유진(한화큐셀)이 11언더파 합계 277타로 준우승을 들어올렸다. 이어 윤이나(하이트진로)가 10언더파 278타로 3위로 마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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