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가 정말 좋다, 힘들어도 웃는다” 즐길 줄 아는 정관장 캡틴 세터의 약속, ‘실망 가득 경기력’은 없다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5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