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배구가 정말 좋다, 힘들어도 웃는다” 즐길 줄 아는 정관장 캡틴 세터의 약속, ‘실망 가득 경기력’은 없다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