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성형설' 휘성 "17kg 감량으로 눈 커져" 루머 일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휘성이 성형설을 일축했다.

가수 휘성은 7일 개인 계정에 "눈이 커졌다"라며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얼굴이 한층 갸름해진 상태로, 눈도 확실히 커진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6일 "17kg 감량. 10kg 남음"이라며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실제로 휘성은 총 27kg을 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같은 글을 통해 휘성은 성형이 아닌 다이어트로 얼굴이 달라진 것이라고 밝힌 셈이 됐다.

앞서 휘성은 지난 달 7일 "백만 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 그의 얼굴과 눈이 퉁퉁 부어있어 성형설이 나돌았다. 당시에도 휘성의 측근은 "살이 조금 쪄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을 빼고 있다. 성형, 건강이상 아니다"라고 일축했던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