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팔레스타인과 충격적인 무승부를 거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7일) 새벽 오만으로 떠났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 오만과의 원정 경기를 치르기 위해섭니다.
논란 속에 10년 만에 대표팀을 맡은 홍명보 감독은 주장 손흥민 선수 등과 함께 오만과의 2차전에서 첫 승에 도전합니다.
대표팀은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한 뒤 우리 시간으로 오는 10일 오후 11시에 열릴 오만과의 경기를 준비합니다.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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