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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한예슬, 이렇게 큰 타투가 있었네…아찔한 백리스 원피스로 드러낸 한 줌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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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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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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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지난 6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흰색 끈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등에 큰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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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2021년 5월 자신의 SNS에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20년 9월부터 연애 중인 사실을 알렸다. 이들은 공개 연애 끝에 5월 7일 혼인 신고했다. 한예슬은 1981년생, 그의 남편 류성재는 1991년생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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