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제르비 감독이 매일 전화” 황희찬, 마르세유 이적설에 입 열다...연속 벤치에도 뜨거운 충성심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09.07 0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