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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변우석·김혜윤, 여전한 케미…‘선업튀’ 회식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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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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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출연 배우들의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tvN ‘선재 업고 튀어’ 연출 감독의 개인 계정에 출연 배우들과 함께 모인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업튀’에 출연한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허형규, 송지호, 서혜원 등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 모여있어 눈길을 끈다. 과거 다양한 날 모여 식사나 축하 파티를 열었을 때의 현장으로 보인다.

윤종호 감독은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항상 애정하고 응원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다들 바쁘겠지만 시간 맞춰 좋은 추억 또 만들어보자구~~~”라고 전했다.

이어 “추억의 사진들 ~~~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옛날 사진 같구만”이라며 추억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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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종호 감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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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튀’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4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막을 내렸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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