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SNS |
댄서 허니제이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4일 "SP CY 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허니제이SNS |
해당 게시글을 본 팬은 "러브는 아버님이 낳은 건가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댄스크루 홀리뱅의 수장인 허니제이는 2022년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2023년 4월 딸을 얻었다. 그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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