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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포토] 파이팅 외치는 ‘보통의 가족’ 감독과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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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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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 수현, 김희애, 장동건, 설경구(왼쪽부터)가 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9. 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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