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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대표 교체 엿새 만에 "고민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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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 엿새 만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여러모로 힘들고 고민이 많아졌고 한동안 '멘붕' 상태였다"고 전했고요.

또 다른 멤버 민지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어 너무 답답했다"고 말했습니다.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프로듀싱을 계속 맡는 '업무위임계약서'가 불합리하다며 서명을 거부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