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김현수 선수협 회장, 장동철 사무총장을 비롯해 허리앤패인티 정창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허리앤패인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1군 및 퓨처스리그 선수단 전원과 구단 현장 직원들에게 약 8천만원 어치의 자사의 대표 제품인 남성 기능성 드로즈를 후원을 결정하며, 프로야구 선수들의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맞춤형 드로즈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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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철 선수협 사무총장은 “야구라는 스포츠의 특성상,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허리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리앤패인티의 기능성 스포츠 드로즈를 통해 만성적인 허리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10개 구단의 1군 및 퓨처스리그 선수들과 현장 직원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은 허리앤패인티 정창식 대표이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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