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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현장포토] "포스터 찢었다"...김고은, 요정의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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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됐다.

김고은은 롱 원피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랑스러운 애교가 돋보였다.

한편, '대도시의 사랑법'은 로맨스 영화다.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 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이야기다. 내달 2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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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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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꽃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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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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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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