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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임신 18주에 살짝 나온 배.."둘째 성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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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보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미가 둘째 성별을 알게 됐다.

1일 김보미는 자신의 채널에 배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사진과 함께 "저희 리우동생이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어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2일 월요일 공개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보미는 임신 18주 차 임산부로, 배가 아주 조금 나온 모습이다. 김보미는 둘째의 성별을 알게 된 후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보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그해 12월 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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