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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기 싫어서' 관계자는 30일 스포티비뉴스에 "변우석이 김정식 감독과 인연으로 '손해보기 싫어서'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김정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스타덤에 올라 아시아 팬미팅 투어,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손해보기 싫어서'는 '선재 업고 튀어' 이후 변우석의 첫 연기 활동인 만큼 어떤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변우석의 출연 분량은 조만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손해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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