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이해인 “성추행 누명 벗고 싶다” 했지만···스포츠공정위 판단은 달랐다 서울경제 원문 최성규 기자 입력 2024.08.30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