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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네 아들 육아 여전..갯벌체험 중 힘든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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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주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들과 갯벌체험에 나섰다.

30일 정주리는 자신의 채널에 갯벌에 가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사진과 함께 "우린 놀러 왔지만 놀러 온 게 아니었다. 갯벌 체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주리는 갯벌체험 중 다소 지친 모습이다. 정주리는 아들을 품에 안고 다른 아들을 지켜보고 있다. 정주리는 홀몸도 아니지만, 네 아들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내년 1월 말 출산 예정이다. 정주리는 "딸을 낳고 싶어서 계속 낳는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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