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나나, 사생활 루머 고소 후 담배까지 물었네..핫한 의상도 찰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사진=나나 채널



나나가 흡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30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개인 채널에는 "NA"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퇴폐적인 분위기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손에 담배를 든 채 연기를 내뿜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나나는 늘씬한 몸매가 노출된 핫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자아내고 있으며, 이를 확인한 팬들은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며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또 최근 레카 유튜버 구제역의 악성 루머 유포에 고소장을 제출, 선처 없이 강경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